續·한마음 憲章
상태바
續·한마음 憲章
  • 관리자
  • 승인 2009.04.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마음인 너는 너인 한마음은

永遠히 永遠히 한마음인 채로 있다.

한마음인 너는 저물 줄 모르는 久遠의 太陽,

한마음인 저는 저물 줄 모르는 久遠의 太陽,

한마음인 모두는 저물 줄 모르는 久遠의 太陽,

 

영원히 영원히 太陽보다 밝고

죽음을 모르는 싱싱한 生命.

健康, 健康, 健康이 넘쳐 흐르고

豊足한 所須物은 화수분이다.

虛空을 활개치는 自由.

勇氣, 勇氣, 하늘을 찌르는 勇猛이여.

尊, 貴, 聖, 極尊의 權威는 너의 피로 흐르고

끝이 없고 限이 없는 깊이 모를 사랑.

어머님 손길처럼 永遠한 仁慈.

大地를 데우는 따스함.

虛空을 녹히는 훈훈함.

미워도 미워도 미울 수 없고

보아도 보아도 또 보아지고

感謝 讚嘆 感謝 讚嘆은 그의 입이며

信義는 그이 呼吸,

믿음은 그이 心臟,

四大 六根은 歡喜의 化現이며

泰山 安穩 바다같이 悠悠하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