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씀하신다.
나는
성중(聖中)에 다시 성(聖)
일체 세간의 아버지
이 세계는 나의 소성(所聖)
그 가운데 중생 모두가
나의 자식.
나 한 사람만이
능히
이들을 구호한다.
또 말씀하신다.
나는 실로
성불이래 무량 백 천 만 억 겁.
그로부터 항상
이 사바세계에서
설법 교화 중생을 인도하고
수명은
무량 아승지겁
상주불멸
중생들을 위하여
방편으로 열반을 보이나
실로는 멸하지 않고
언제나 법을 설한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