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그러움이다. 비판하지 않는다.
나무라지 않는다. 결점을 보지 않는다
사랑하는 눈에는 장점만이 보이고 아름다움
만이 보이며 칭찬만이 있게 된다.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고 그 이를 칭찬한다.
누구에게나 찾으면 결점이란 보이게 마련이다.
만약 단점만을 찾아 지적하면서 그 이가 바로
되기를 기다려 보라. 거기에는 찬바람만 더
할뿐 결코 따뜻한 애정은 싹트지 않는다.
아내를 칭찬하자. 남편에 감사하자.
사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행복의 움은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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