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바람소리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그림. 김규현
<포토에세이>
검은 바람 비슬산의 정수 대견사 삼층석탑 글·사진. 유동영
비슬산 산신 정성천왕
비슬산, 약속과 그리움의 산 글. 이하석 사진. 유동영
일연의 자취(1) 대견사
일연, 비슬산에 머물다 글. 계미향 사진. 유동영
대견사 복원한 성문 스님
거문고 줄을 이은 복원 불사 대담. 류지호 사진. 유동영
일연의 자취(2) 도성암과 관기봉
도성과 관기, 비슬산의 두 성인과 그 후예들 글. 정진원 사진. 유동영
비슬산을 벗어나서
일연이 꿈꾼 나라 글. 조경철 사진. 유동영
범어사 삼국유사 유네스코 등재 기념 특별전
‘삼국유사 : 기록하다’
대구의 불심이 뭉쳤다
비슬산 제일 기도처, 대견사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적멸보궁 용연사
비슬산의 고승, 인악 스님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일연의 자취(3) 인흥사와 용천사
삼국유사를 꿈꾸다 글. 신선혜 사진. 유동영
일연의 자취(4) 운문사와 인각사
인각사에 어머니를 모시고 글. 명계환 사진. 유동영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주지 지안 스님
두꺼비 지킴이 스님의 도심 포교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서원이 된 사찰
“공존의 시간을 이루다” 글. 이지범 사진. 유동영
마음속에 담아둔 절
완주 화암사, 봄빛 호수길 따라 절을 순례하다 글. 노승대 사진. 유동영
근현대 스님들의 수행과 사상
중생병 벗어나는 지름길 닦아준 성철 스님 글. 효신 스님
(*월간 「불광」 582호 연재는 1개월 뒤부터 순차적으로 올라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