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의 문門에 들어서다
지리산 화엄사의 문화유산
글. 유근자 사진. 유동영
특별대담
홍매화가 피기까지
대담. 우석 스님, 장길선, 김은창, 나종주 사진. 유동영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
“절에는 계단이 많죠? 급히 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대담. 류지호 사진. 유동영
화엄을 일구는 사람들 ① 김경호 화엄사전통사경원 원장
화엄사전통사경원, 단절된 700년의 역사를 잇다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화엄을 일구는 사람들 ② 윤원 포교사
“포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은 ‘하심下心’”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사성암에서 바라보는 섬진강과 구례
한 가지 소원은 이루어지는 사성암
글. 김인호 사진. 유동영
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
“화엄사-천은사-사성암, 일단 머리를 맞대야겠죠”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지리산 가는 길 ① 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
지리산 관문으로 거듭난 천은사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지리산 가는 길 ② ‘지리산 사람들’ 윤주옥 대표
지리산 옛길과 암자 터를 찾아서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화엄의 산문山門을 다시 열다
화엄 종풍을 계승한 도광·도천 스님
글. 이종수
지리산 가는 길 ③ 구름 위 암자 묘향대
“여유가 없으면 길이 보이지 않아요”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화엄을 일구는 사람들 ③ 강선정 화엄불교복식연구소 소장
“불교 복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이끌어 내야죠”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화엄을 일구는 사람들 ④ 이경진 공양주
“음식 속에서 수행이 함께 익어갔으면”
글. 송희원 사진. 유동영
화엄을 일구는 사람들 ⑤ 홍보·기획위원회 성기홍 위원장
“화엄사의 가치를 알리고 싶습니다”
글. 김남수
구례 사람들 ① 김순호 구례군수
“요즘 구례는 ‘밀빵’과 ‘압화박물관’입니다”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구례 사람들 ② 임세웅 문화해설사
“구례는 저희 가족을 받아 준 곳입니다”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화엄의 바다, 향일암 주지 연규 스님
“계산하지 말고 향일암에 오르세요”
글. 김남수 사진. 유동영
도시로 나온 화엄, 빛고을포교원과 해동용궁사
하늘을 나는 거북鷰, 양 날개 펴고 대중 속으로
글. 이준엽
화엄사 템플스테이 ‘오!늘, 나에게 주는 선물’
글. 송희원
별지. [불광 창간 50주년] 다시 보는 불광 ⑨ 2006~2014